유명 1세대 아이돌 NRG(엔알지)의 상표가 특정인에 의해 2020년에 출원되었습니다. 하지만, 모든 멤버의 승낙이 없이 특정인이 상표권을 취득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이의신청인을 대리하여 공앤유가 이의신청을 진행하였습니다. 긴 기다림 끝에 이의신청에 대한 결과를 받았으며, 이의신청은 이유있다는 결정 을 받게 되었습니다. '이의신청 제도'는 상표출원이 심사관의 심사를 통과하여 출원공고된 후, 출원공고 기간에 누구나 상표등록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. 이의신청 시 심사관 3명으로 구성되는 심사관합의체가 심사 및 결정하게 됩니다. 이의신청이 이유 있는 경우에는 해당 상표출원은 거절결정됩니다. 이번 이의신청은 결정이 나오기까지 꽤 오래 걸렸습니다. 오래 기다린 만큼 결과가 좋아서 더 뿌듯합니다.